오늘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산불 지역인 경남에도 다소 많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릴 걸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전남과 충청 등 서쪽 지방으로 약한 비와 눈이 섞여 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두 시간 사이 비구름은 경남 등 동쪽으로 지방에도 비나 눈을 뿌릴 걸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현재 밀양 산불 현장은 바람은 약해졌지만 안개와 산불 연기가 뒤엉켜 가시거리가 짧아진 상탭니다. <br /> <br />진화율은 현재 85%까지 높아졌는데요, 앞으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정오 이후 산불 상황은 더 나아질 걸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밀양 등 경남 지역에는 앞으로 10에서 40mm 비가 내리거나 3에서 10cm의 다소 많은 눈이 오겠고 앞서 대형 산불이 났던 함양 지역에는 대설 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경남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이번에 내리는 비와 눈으로 건조특보가 해제되면서 일시적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3월 봄을 앞두고 주 후반부터 다시 기온이 높게 오르고,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 있어 산불 위험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2410493070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